[주일예배] 2024.12.29 샘할 가치도 없는 인생인 것을(사2:12-22)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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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2-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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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12월29일 샘할 가치도 없는 인생.pdf (94.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4-12-29 09:26:09
12: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13: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모든 높은 산과모든 솟아 오른 작은 언덕과
15:모든 높은 망대와모든 견고한 성벽과
16: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17: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교만한 자는낮아지고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경배하려고 만들었던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21:암혈과 험악한 바위 틈에 들어가서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일어나실 때에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22: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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