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예배말씀

보배를 담은 질그릇(고후 4:7-11)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4-01-26 15:21

우리는 질그릇과도 같은 보잘 것 없는 그릇이지만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1.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시 91:2-4)

마음속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아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시라."

오늘날 우리는 주님을 잃어 버리고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은혜 안에 있어야 고난을 받아도 감사하게 되며 환난이 와도 넘어지지 않고 핍박을 받아도

행복해 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